05/19 Lighting Tech.

복습하기

35mm 센서 사이즈는 3가지 있습니다.

full frame        36mm x 24mm (렌즈 : 50)

1.5 crop          24mm x 18mm (렌즈 : 35~40)

4/3                18mm x 12mm (렌즈 : 12)

영화는 24fps이고 초당 24프레임 생긴다.

피사계심도

카메라와 인물(조감도)이 있다.

카메라를 인물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 앞 뒤로 초점이 맞아보이는 범위를 피사계심도라고 한다.

피사계심도가 얇으면(shallow focus) 피사체만 선명하게 만들고, 깊으면(deep focus) 전부 선명해진다.

전 세계적인 영화양식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면 하나는 할리우드 방식이 있고 예술영화가 있다

할리우드 방식은 '환영주의'라고 한다. (illusion)

환영주의란 영화는 환상임으로 영화와 공감을 하며 빠져있다가 나오는 것이다.

예술영화는 '자기반영적'이라고 한다. (self reflective)

자기반영적이란 객관적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것이다.

환영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기법 중 하나가 배우와 관객과의 동질화이다.

여기서 클로즈업(C.U.), 피사계심도, 빠른 편집과 보이지 않는 편집이다.

35mm 카메라로 하면 피사계심도 효과가 낮다.

필름이 큰 카메라일수록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심도를 더 얇게)

＊피사계심도를 얇게 만드는 법(4가지)

1. 조리개를 연다
2. 렌즈가 망원일수록(초점거리가 큰 렌즈)
3. 센서 크기가 클 수록
4.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environmental 사진 기법으로 찍는 대표적인 사진작가

- 프란시스 베이컨

- 리차드 아베든

RED & ALEXA

필름 카메라를 만든 회사에서 계속 만드는 회사

큰 영화들은 AELXA 카메라로 많이 찍는다.

Image Circle

방송은 1.78:1 (16:9)

극장은 2.39:1

사진은 1.5:1

비율에 따라 센서사이즈의 크기 또한 달라진다.

렌즈를 만들 때 

crop body의 렌즈는 풀바디의 카메라로 못쓰지만

풀바디의 렌즈는 crop body의 카메라로 쓸 수 있다.

Large format과 Full-frame은 같은 크기이다.

LF Open Gate

LF 16:9

LF 2.39:1

기존의 포맷에 맞는 렌즈를 

미션 임파서블은 전부 필름 카메라를 썻는데

마지막 장면은 카메라를 빌려서 썻다.

필름 카메라를 만들던 회사에서 만든 회사는 

LED 대신 뷰파인더를 달아서 나오기도 한다. 

RED 카메라는 모듈형이라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

카메라를 찍을 때 뷰파인더 혹은 LCD 화면을 보고 찍는데

방식에 따라 미약적인 차이가 있다.

센서가 크면 클 수록 심도가 얇아짐으로

뉴스나 방송에서 2/3, Mysterium으로 찍는다.

1.89:1

HD 16:9

SD 4:3

IMAX 

미국 리얼리스틱 화가 '에드 도퍼'

중형카메라에 35mm circle 렌즈를 낀 경우

아래와 같이 비네팅이 발생한다.

Alexa Original 'Grey'의 워크 플로우

코덱을 애플의 컬러라는 프로그램으로 색보정을 보았다.

원본, 컬러리스트 색보정, 촬영감독

Digital Intimate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색을 만지는 일이다.

압축방식

1. RAW로 찍는 경우    무압축

2. linear로 찍는 경우    jpg 같은 것

3. log로 찍는 경우       압축을 하되 보이는 대로 보이는 것 (하이라이트 부분을 압축)

어느정도 색보정이 가능하지만 많이 조정은 안된다.

영화나 드라마는 log 방식으로 찍는다.

비트레이트(Bit rate)

1초의 영상을 구성하는 데이터 크기

크로마 서브샘플링

무엇으로 : 밝기, 휘도값, 색정보를 뺀 것, 

4:4:4 센서 네개를 네개로 인식해서 네개로 작업한다.

4:2:2 센서 네개를 2개로 인식해서 2개로 작업한다.

다음시간은 영화 전체의 workflow에 대한 설명을 갖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