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의 3요소
- 변화 / 통일 / 균형
정사각형은 별로 없고 옆으로 넓거나 위로 넓거나 하는 A4용지처럼 직사각형의 모양을 가집니다.
정사각형을 보면 통일과 균형은 있지만 변화는 없는 것을 볼수 있다.
피보나치 수열 (황금 비율)을 활용한다.
정사각형으로 대각선을 내리는 이 비율을 황금비율이라고 한다. (1.618 : 1) 변화, 통일, 균형이 가장 조화로운 것이 피보나치 수열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게 가장 안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화면을 구성 할 때, 화면의 중심에 무게 중심을 준다. 이게 화면을 구성하는 기초원리이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이전과 이후
이전 - 미술에 대한 밑그림, 풍경사진 위주의 그림
이후 - 인물 중심의 사진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이 유명한 이유는 구도의 3요소가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로버트 프랭크
브레송의 정적인 앵글과 달리 카메라 앵글을 흔들리게, 초점에 안 맞게 자유로운 앵글을 추구하였다.
초점 / 수평, 수직 / 노출
(이 3가지만 맞추면 반은 맞춘 것이다)
이후에 구도를 맞추는 것이다..
- 사선을 화면을 역동감있게 만든다.
- 프레임안에 프레임을 만들면 깊이감이 생긴다.
- 소실점을 따라가면 시선이 집중한다.
편집기법
180도 법칙
30도 법칙
size의 변화
동선과 시선의 일치
insert의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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